와타베 아츠로...저도 조아라 하는 일본 배우입니다...
일본 내 비호감 연예인 10위 안에 드는 배우라죠...(2003년인가 2002년에)
맡은 역할들이 역할들인지라...케이조쿠류(?)의 역할은 '스토커'(좀 된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2002)' 쓰리, 몬스터(영화, 아시죠?)정도가 있으니 그의 매력에 빠져 보십시오...이 밖에 좋은 드라마는 '천년의 이야기(현대편)' 도 괜찮아요...한 번 보세요...^^*
덧붙이자면...보다가 오히려 피 볼(?) 그의 출연작 리스트도 있지만 꽃혀계시니 상관없으시겠죠...
천년의 이야기가 아니라 백년의 이야기랍니다. 그리고 '뷰티풀라이프'는 피 안보셔도 될듯...케이조쿠나 사랑따윈 보다 무게감이 덜하고 좀 더 자연스런 연기를 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미즈노 미키와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플이던데 스캔들은 나카타니 미키와 나더군요. 유부남이 처녀 앞길을 막으면 안된다지.--;
일본 내 비호감 연예인 10위 안에 드는 배우라죠...(2003년인가 2002년에)
맡은 역할들이 역할들인지라...케이조쿠류(?)의 역할은 '스토커'(좀 된 드라마),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2002)' 쓰리, 몬스터(영화, 아시죠?)정도가 있으니 그의 매력에 빠져 보십시오...이 밖에 좋은 드라마는 '천년의 이야기(현대편)' 도 괜찮아요...한 번 보세요...^^*
덧붙이자면...보다가 오히려 피 볼(?) 그의 출연작 리스트도 있지만 꽃혀계시니 상관없으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