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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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간'을 미화시키는 로맨스를 쓰는 작가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이다.
p.s. 강간은 정말 무서운 범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보다는 좀 전이지만) 로맨스에서 이 강간 소재가 종종 나오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는 여자는 자신을 강간한 남자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된다.
그런 미화된 강간은 마치 야설에서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며, '넌 좋은데도 싫다고 하는거야' 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된다.
같은 여자로서 그런 소재로 그렇게 글을 써야만 할까?
미남님의 '괴물'이라는 글은 그런 작가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글이라고 생각된다.
p.s. 강간은 정말 무서운 범죄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요즘(보다는 좀 전이지만) 로맨스에서 이 강간 소재가 종종 나오는 것을 보게된다. 그리고는 여자는 자신을 강간한 남자를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게 된다.
그런 미화된 강간은 마치 야설에서 남자가 여자를 강간하며, '넌 좋은데도 싫다고 하는거야' 와 다를게 없다고 생각된다.
같은 여자로서 그런 소재로 그렇게 글을 써야만 할까?
미남님의 '괴물'이라는 글은 그런 작가들이 꼭 읽어보아야 할 글이라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