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인물] 정크
번호 : 245 / 작성일 : 2004-02-11 [10:42]
작성자 : 김선하
우리를 울렸다 풀어 주었다 하시는.....작가님!
또는 이 홈의 주인장.
덧;왜 그리도 인생은 흐르는 물의 힘없는 나뭇잎같이 때로는 수면위로 뜨고 또 밑으로 가라앉게 하는 걸까?가라앉은 다음에는 뜰것같습니다,홧팅~!
정크 ^^;;; 고맙습니다. 선하님...ㅜ.ㅜ 2004-02-11 X
김선하 헤헤,부비부비.....휘리릭~! 2004-02-1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