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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로맨스] 친구의 남자  

번호 : 243     /    작성일 : 2004-02-11 [01:06]

작성자 : larissa      


답답 그 자체..

청어람.. 도둑 출판사다.


덧/ 억지 설정 좀 고만합시다. 어떻게 계약이 남았는데 보증금을 올리? 상가 연합회건 뭐건 고소감임다.

왜 남조가 여주를 갑자기 좋아하게 되었는지, 남주 어머니가 여주를 왜 미워하는지/왜 용서하는지, 사악 여조가 왜 에필로그 쯔음해서 산부인과를 들락날락 거리는지.. 그리고 산부인과 좀 가서 수술하면 어때. 그런 며느리 안봐서 다행이라고? 으윽.

그리고, 청어람.. 책값은 똑같은데 싸이즈나 표지, 내용 편집까지 죽음입니다. 어허.. ㅠㅠ

잠자기전에 수면용으로 볼라다가 잠 깨었습니다.
내 잠 돌리도!! 5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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