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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유쾌합니다

보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승서의 독백부분이.. 어찌나 귀여운지.. 정말로 소리내서 웃어버렸다니깐요..ㅎㅎㅎ

근데.. 삐리리의 강도가 그리 세다는 느낌이 안드는 건.. 저 혼자만의 생각이련가요? ^^;;

아니면,, 모 님의 강렬한 미드나잇을 바로 앞에서 봐서 그런걸까요^^;;

저는.. 승서의 뇌 속이 너무 재밌게 읽혔습니다.

작가님~ 존경스럽습니다..으하하핫~
(남편이 낼 중국 출장간다고.. 가방에 속옷하고 짐 좀 챙겨달라고 전화했는데.. 이거 읽으면서 웃느라.. 대강대강 대답하고.. 아직도 이러고 있다는 거 아닙니까.으흐흣.. 혹여라도 남푠이 구박하면.. 책임지시어요, 제이리님!^^;;)

댓글 '1'

제이리

2006.02.15 00:44:26

그것은... 내공의 차이요, 28금과 18금의 차이입니다.(....)
어쨌든 즐겁게 읽으셨다니 눈에서 땀이...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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