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심리테스트를 거쳐 나온 소설은 유진님의 wish였습니다..
어느분 말씀처럼 사투리 대화가 넘 귀여웠고요..
특히나 남자 주인공의 이름 동춘....제신랑 후배중에 이 이름가진 녀석이 이있었습니다..
지금 야당 총재의 보디가드를 하고있지요...ㅎㅎ
유진님의 특기중 하나인 아기자기 커플이 돋보인 글이였습니다..
티격태격 싸워가면서 사랑을 만들어가는 커플 이야기는 나이든 중년 ? 아줌마에겐 참 귀여운 이야기가 분명합니다..
유진님 즐겁게 잘읽었답니다..
즐거운 발렌타인 보내시고 계신가요?
야당 총재 보디가드 동춘이라니, 동춘이 출세했네요. ^^
감사합니다. 위니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