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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62
우선 정크님께 고맙다는 한 말씀을 올립니다.
힌트에 힘입어, 재미있는 글들을 읽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제는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야겠지요.
각각의 글들에 대한 짧막한 소감입니다.
* 편애님의 Accident in Christmas
계용묵의 수필, 구두가 떠올랐답니다. 뻘쭘했을 그녀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났으니, 대박 크리스마스겠지요.
* 데바움님의 크리스마스 키스
물병자리 아가씨의 연애 성공기, 하지만 자신이 남긴 흔적이 사랑을 불러온 걸 아직도 모르다니...
* 씨엘님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엇나간 인연의 쓸쓸함, 그들의 다음이 궁금하다.
* 자하님의 만월의 숲
늑대의 일편단심이 찡하구나, 눈과 달과 그녀와 늑대....
* 정크님의 푸른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며, 부창부수인 열혈부부 탄생하다.
* 리체님의 폭설
왜 폭설엔 이름이 붙지 않지? 정의할 수 없는 사랑?
* 정크님의 설원의 연인
눈처럼 빛나며 또한 뜨거운 그들의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한다.
* 여니님의 선샤인
나도 저런 꿈을 꾸고 싶다.
* 코코님의 전우발
하나의 선물 받기는 언제 끝날까요?
힌트에 힘입어, 재미있는 글들을 읽을 수 있었으니까요. 이제는 다음 이벤트를 기다려야겠지요.
각각의 글들에 대한 짧막한 소감입니다.
* 편애님의 Accident in Christmas
계용묵의 수필, 구두가 떠올랐답니다. 뻘쭘했을 그녀지만 새로운 인연을 만났으니, 대박 크리스마스겠지요.
* 데바움님의 크리스마스 키스
물병자리 아가씨의 연애 성공기, 하지만 자신이 남긴 흔적이 사랑을 불러온 걸 아직도 모르다니...
* 씨엘님의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엇나간 인연의 쓸쓸함, 그들의 다음이 궁금하다.
* 자하님의 만월의 숲
늑대의 일편단심이 찡하구나, 눈과 달과 그녀와 늑대....
* 정크님의 푸른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며, 부창부수인 열혈부부 탄생하다.
* 리체님의 폭설
왜 폭설엔 이름이 붙지 않지? 정의할 수 없는 사랑?
* 정크님의 설원의 연인
눈처럼 빛나며 또한 뜨거운 그들의 사랑은 계속 되어야 한다.
* 여니님의 선샤인
나도 저런 꿈을 꾸고 싶다.
* 코코님의 전우발
하나의 선물 받기는 언제 끝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