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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먼저 알았다.


특이하고 흥미진진하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단편으로도 좋지만 장편의 일부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장편이어도 재미있을듯.

댓글 '2'

Lian

2005.07.22 23:08:13

2월화님께 특이하다는 감상을 듣다니,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

2월화

2005.07.23 02:05:33

저는 소재는 평이한걸요. 기묘한 고백처럼 특이한 소재는 살리기가 더 어려운 법인데 자연스럽게 쭉~ 나와서 더 좋았어요. ^^ (...여주의 실수에 의한 므흣한 터치 한번쯤 나와줬으면 어떨까 하는 불순한 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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