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762
드라마마처럼*
이 커플의 이야기를 장편으로 만나봤으면 하는 소망이 생겨버렸습니다. 하하.
그리고.. 로맨스 소설에 까지 불황이라는 단어가 나와야 하는 이 현실이 조금 싫어지기도 했습니다.  트리의 꼬마 전구 키란 말이다!!

*그들만의 크리스마스*
후훗...  삐리리신이 감동적인 (쿨럭) 이야기 였습니다.  운동을 쫌 많이 해서리 여주 같은 옷을 입어보고 싶습니다. 얼마나 하면 가능하려나..  에고..

*크리스마스엔 뭐할거니?*
전 학원물을 좋아합니다. 만화도 로설도..  후후..  좋았습니다.  예쁜 고딩다운 사랑이야기..  거기다가 10년이 넘도록 기억되는 감정들..
오오~~  보조개가 이쁜 남자아가들한테 예쁘단 말은 절대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것 때문에 못 웃게 되면..  너무 큰 죄를 짓는 것이 아닙니까!!  예쁜 남자의 미소는 우리 모두 공유해야하는 것!!!

*크리스마스 선물*
에엥..  얼음의 마비되다 읽고 싶어졌잖아요.  에엥..  남주 여주 둘다 넘 예뽀.  사랑때문에 말랑말랑 해진 여주라니..  좋습니다!!!  수갑도..  

*kiss of life*
저도 친구들한테 드라마틱한 사랑을 기다린다고 말해볼까요..  아.. 그럼 찾아오시려나.. 싼타..  가죽 잠바 입은 싼타..

*전설의 크리스마스*
전설이 되어버린 크리스마스..  여주는 좋겠습니다.  이제 삐씬이나 키스씬 땜에 고민안해도 되고..  하하..  웬지 우울해지네..  ㅋㅋ


댓글 '5'

Lian

2004.12.18 17:16:17

크하하 .꼬마 전구 키란 말이다! 넘치는 박력에 거의 쓰러질 뻔했어요.
이벤트 넘 재밌죠? 매일 했음 좋겠;;; (쓰는 입장만 아니라면 -_-)

Junk

2004.12.20 01:55:59

금방 올릴 거야요, 본편^-^

수룡

2004.12.20 08:34:11

옆구리 허전한 크리스마스... 저도 우울.. -ㅁ-;

리앙/매일이라니.. =ㅁ=... "구원"은 언제 올라오는 거야욧!

Agnes

2004.12.21 05:40:37

백날 소원 말하고 다니지만...산타같은 거 안 나타나더라구요;;;

리체

2004.12.21 10:17:01

크리스마스 소원에 필적할만하지 않습니까. 여주같은 몸매가 되어 여주같은 옷을 입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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