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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762
아하하하...안녕하신지요???
그동안 만수무강(?) 하셨는지요?
문제아 꼬맹쓰도 여전히 잘 놀고 잘 뒹굴고 있습니다.
정크홈도 오랫만에 들어와
한번에 언니의 글을 쫘르륵~ 읽고 이렇게 문안(?)인사드리옵니다.
언니의 그 칼있스마~짱눈빛을 받아보고픈데,
흑 ㅠ.ㅠ 서울올라가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
코코온,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기별" 담.편.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 핵심내용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열심히 글 쓰세요~~ ^^*
* Jew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1 00:02)
그동안 만수무강(?) 하셨는지요?
문제아 꼬맹쓰도 여전히 잘 놀고 잘 뒹굴고 있습니다.
정크홈도 오랫만에 들어와
한번에 언니의 글을 쫘르륵~ 읽고 이렇게 문안(?)인사드리옵니다.
언니의 그 칼있스마~짱눈빛을 받아보고픈데,
흑 ㅠ.ㅠ 서울올라가는게 점점 어려워지고 있네요..
코코온, 부디 몸 건강히 잘 지내시고,
"기별" 담.편. 빨.리. 좀 부탁드립니다!!!! (<- 핵심내용입니다.)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 열심히 글 쓰세요~~ ^^*
* Jewel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9-11 00:02)
너도 잘 지내지?
진짜 얼굴 한번 봐야하는디
그게 항상 말뿐이군 그래^^;
너도 몸 건강하고.
근데 니가 지금 날 독촉하는 게냐?
많이 컸다, 꼬.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