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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계를 떠나 생업 & 팬질모드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이제야 찾아왔더니 길 찾기도 어렵고 그나마 맞게 찾아든

번지수에서 갈 길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 문득 꾸래24에서 배달된 속지 안에서 옛 그리운 이름을

   만나서.... 요래조래 다시 찾아온 길이기도 합니다.

 

 

절대로 뉴비인 척 하려고 회원가입 새로한 거 아닙니다.

 

 

모쪼록 돌아온 탕아

새로 거듭 태어난 거 타박 마시고 되도록이면 가출기간은

짧게 집에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절 기억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오나

그래도 예전 정크 파라다이스 한 귀퉁이에서 간혹 댓글족으로

쫑알대고 다녔던 절 아시는 분이 혹여 있으실지도 모르기에...

 

 

로설계를 떠난 탕아에게 강추 마구해 주시기를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이만 총총 =333

 

 

 

 

 

 

 

 


리체

2013.10.24 00:29:54

ㅋㅋ 저도 그레이스님 기억합니다. 근데 저도 기억하실런지?ㅎㅎ;;;

반갑습니다. 반응이 이 정도 늦어도 이해해주시기를요..

정크님도 굉장히 반가워하실 듯!^^

그레이스

2013.10.24 09:37:27

아니예요.  저야말로 몇 개월 몇 년 지나 찾아와서 아이디도 비번도 기억 안나서 새로 뉴비인(?) 척 해야하는데.... 그냥 혹시라도 아시는 분들이라도 계시면 궁뎅이 털썩 내려놓기 편할까하는 얍삽한 마음에요.  반가워요~ 리체님 ^^;;;;

Junk

2013.10.29 12:52:32

반갑습니다, 그레이스님. 그냥 홈피를 유지하고 있을 뿐 방치상태이지만... 그래도 가끔 찾아주시는 분들과의 인연의 끈은 놓치기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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