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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설계를 떠나 생업 & 팬질모드로 바쁜 나날을 보내다가
이제야 찾아왔더니 길 찾기도 어렵고 그나마 맞게 찾아든
번지수에서 갈 길을 잃어버릴 뻔 했습니다.
- 문득 꾸래24에서 배달된 속지 안에서 옛 그리운 이름을
만나서.... 요래조래 다시 찾아온 길이기도 합니다.
절대로 뉴비인 척 하려고 회원가입 새로한 거 아닙니다.
모쪼록 돌아온 탕아
새로 거듭 태어난 거 타박 마시고 되도록이면 가출기간은
짧게 집에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절 기억해 주실 분이 계실지 모르오나
그래도 예전 정크 파라다이스 한 귀퉁이에서 간혹 댓글족으로
쫑알대고 다녔던 절 아시는 분이 혹여 있으실지도 모르기에...
로설계를 떠난 탕아에게 강추 마구해 주시기를 더불어 부탁드립니다.
이만 총총 =333
ㅋㅋ 저도 그레이스님 기억합니다. 근데 저도 기억하실런지?ㅎㅎ;;;
반갑습니다. 반응이 이 정도 늦어도 이해해주시기를요..
정크님도 굉장히 반가워하실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