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낙원은 다름 아닌 정파였군요. (쿠쿵)
어째 좀 허무하기도 하고, 속은 것 같기도 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다르게 해석을 해버린 내가 이상한 거였나 싶은 복잡다단한 기분이네요. -_-;;;;
일 하신다고 글 남기신 거 읽었는데, 되게 바쁘신가봐요. 싸이에도 안 오시는 거 보면.
그래도 종종 오셔서 흔적 남겨 주세요. T_T [01][01][01]
리앙님/ ㅎㅎㅎ 정수리에서 열이 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소설은 읽고싶단 말입니다. 두근 두근을 느껴고 싶단말이죠.. 계속 올거에요. 흔적이 없더라도 말이죠. 쓰고 싶은 것도 있고...마무리 지을 것도 있고...
리체님/ 저도. 미호가 도끼눈 뜨고 절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답니다.... 그 애들은, 11월 눈보라속에 아직 머물고 있어요..
보라님/ 저는 단발에는 가지 않아서요... 동명이인인가봅니다.^^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