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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 가을 날씨 같더니,
오늘은 아주 뜨끈뜨끈합니다..

오랜만이에요....
얼마만인지.
저를 기억이나 하실런지..

여기는 
낯선 듯, 여전하네요.

정크 님, 건강하시죠??
성실하신 리앙님, 정말 꾸준하세요. 부럽습니다~!

또 제가 기억하고 있는 여러 님들.....


흔적은 자주 못 남기지만,
또 올게요~! 



** 여기는 말그대로 낙원이에요.....
이 곳에서 쉴 수 있어 행복합니다..........................




Junk

2006.08.21 21:01:04

헉, 홍랑님. 혹시 유학 가셨나요? @..@   [01][01][01]

Lian

2006.08.21 22:05:24

홍랑님, 진짜 너무 오랜만에 나타나셨네요. T_T
지금 홍랑님 싸이에 갔다 왔는데, 휴가 중이신가 봐요?
어느 낙원에 계신 건가요?   [01][01][01]

홍랑

2006.08.22 15:09:10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정크파라다이스......<- 낙원은 이곳....


현실은 G랄맞아요.TT.
휴가.유학. 이런 단어들이.
너무 멀리 있답니다.
현실은 숨이 찰 만큼 벅차답니다...하하.

정파에 얼마나 오고 싶었다구요!!

  [01][01][01]

Lian

2006.08.22 15:17:25

헉;;;; 낙원은 다름 아닌 정파였군요. (쿠쿵)
어째 좀 허무하기도 하고, 속은 것 같기도 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다르게 해석을 해버린 내가 이상한 거였나 싶은 복잡다단한 기분이네요. -_-;;;;
일 하신다고 글 남기신 거 읽었는데, 되게 바쁘신가봐요. 싸이에도 안 오시는 거 보면.
그래도 종종 오셔서 흔적 남겨 주세요. T_T   [01][01][01]

리체

2006.08.25 22:17:20

홍랑님 아이디를 뵈면 예전에 연재하셨던 미호라는 예쁜 제목이 항상 같이 떠오르는군요. 오랜만에 뵙는 아이디라 무지 반갑네요.   [01][01][01]

보라

2006.08.30 04:27:42

책을 출간하시지 않으셨는지요.. 단발에서 비슷한 닉네임을 보았답니다..   [01][01][01]

홍랑

2006.08.31 23:07:04

리앙님/ ㅎㅎㅎ 정수리에서 열이 나는데 말입니다. 그래도 소설은 읽고싶단 말입니다. 두근 두근을 느껴고 싶단말이죠.. 계속 올거에요. 흔적이 없더라도 말이죠. 쓰고 싶은 것도 있고...마무리 지을 것도 있고...
리체님/ 저도. 미호가 도끼눈 뜨고 절 지켜보고 있을 것 같답니다.... 그 애들은, 11월 눈보라속에 아직 머물고 있어요..
보라님/ 저는 단발에는 가지 않아서요... 동명이인인가봅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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