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째 선거인지 이제 기억이 가물..-_-
대통령 선거 3번째니까.. 이번까지 하면 한 7번쯤 되는가 보네요..
원래 생각자체가 정부를 비난하려면 투표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평소에 공약이라던가 그런 것들을 잘 챙겨보는 편인데..
이상하게 이번 선거는 관심이 도통 안가네요..
지난주 테러사건때문에 더한것 같기도 하구요.
그래도 어제 토론회를 보니 누구에게 표를 줘야하는지 대충 마음속에서 결정은 했습니다.
참.. 선거를 안할 수도 없고..마음 속으로는 안하고 싶어요..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