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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상태가..
상당히 뾰족해져 있어요..;;;
개인사에 가정사에...
심각한 태클이 들어와서..
스스로 누그러뜨리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순간순간 참지를 못하고..
눌러놓은 것들이 뾰족하게 치고 올라오네요..;;;
그나마.. 시어머님 전화만.. 뾰족하지 않은 목소리로.. 받았습니다.
아,, 이럴때는.. 그야말로 겨울곰처럼..
몇일을 죽은 듯이 자야만 하는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저를 괴롭히네요..
후우~
나름대로.. 노력해서..
뾰족한 심리상태가 아닌 상태로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도 하고..
댓글에도.. 그런 기운 다 없애고.. 글 쓰려 노력중인데..
쫌 많이 힘드네요..;;;
으.. 노력하면..
찍소리 못하게 눌러버릴 수 있을까요? 이 기분을???;;;
상당히 뾰족해져 있어요..;;;
개인사에 가정사에...
심각한 태클이 들어와서..
스스로 누그러뜨리려고 무진장 노력하는데..
순간순간 참지를 못하고..
눌러놓은 것들이 뾰족하게 치고 올라오네요..;;;
그나마.. 시어머님 전화만.. 뾰족하지 않은 목소리로.. 받았습니다.
아,, 이럴때는.. 그야말로 겨울곰처럼..
몇일을 죽은 듯이 자야만 하는데..;;
그럴 수 없는 현실이 저를 괴롭히네요..
후우~
나름대로.. 노력해서..
뾰족한 심리상태가 아닌 상태로
이것저것 하려고 노력도 하고..
댓글에도.. 그런 기운 다 없애고.. 글 쓰려 노력중인데..
쫌 많이 힘드네요..;;;
으.. 노력하면..
찍소리 못하게 눌러버릴 수 있을까요? 이 기분을???;;;
흐흣...;;
저희 시어머님 보고.. 숙모가 처음에 한 말이..
헉, 무섭다. 보통이 아니겠다.. 너 괜찮겠냐?!! 였다는..;;;;;;;
저는.. 기도 좀 약하고..
한순간 보고 말게 아니라면.. 그 어른에게는.. 될수 있으면 죽어드립니다..;;
맘에 안들면.. 자기 아들도 쓰레빠로 때리신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 분이셔요..ㅎㅎㅎㅎ
사위도.. 대놓고 뭐라하시는 분..ㅎㅎ;;;
(몰론 제가 봐도.. 사위가 좀 같잖지만요..;;)
그냥.. 기싸움 않고.. 대신 남편 쥐고 살기로 했어요..ㅎㅎ
자기 엄마 그런거 잘 아는 사람이라.. 결혼하기 전에.. 무척 걱정했거든요.. 제가 마음도 약하고.. 기도 약하다는 걸 알아서.. 엄청시리 걱정해대더니.. 의외로 잘 적응한다고.. 놀라고.. 잘 다독여준답니다..;; 그런 맛이라도 없음 살맛 안나겠지요..ㅎㅎ;;
좀 손해봐도 될 사람들에겐.. 그냥 손해 봐주면서 살지요..
특히 부모님 세대야.. 자식 키우느라.. 수고한 거 맞으니.. 뭐..;;
다만.. 울엄마한테는.. 못그러는게 좀.. 스스로도 한심할 뿐이죠..;; 엄마한테는 잔소리 엄청하거든요
[01][01][01]
저희 시어머님 보고.. 숙모가 처음에 한 말이..
헉, 무섭다. 보통이 아니겠다.. 너 괜찮겠냐?!! 였다는..;;;;;;;
저는.. 기도 좀 약하고..
한순간 보고 말게 아니라면.. 그 어른에게는.. 될수 있으면 죽어드립니다..;;
맘에 안들면.. 자기 아들도 쓰레빠로 때리신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 분이셔요..ㅎㅎㅎㅎ
사위도.. 대놓고 뭐라하시는 분..ㅎㅎ;;;
(몰론 제가 봐도.. 사위가 좀 같잖지만요..;;)
그냥.. 기싸움 않고.. 대신 남편 쥐고 살기로 했어요..ㅎㅎ
자기 엄마 그런거 잘 아는 사람이라.. 결혼하기 전에.. 무척 걱정했거든요.. 제가 마음도 약하고.. 기도 약하다는 걸 알아서.. 엄청시리 걱정해대더니.. 의외로 잘 적응한다고.. 놀라고.. 잘 다독여준답니다..;; 그런 맛이라도 없음 살맛 안나겠지요..ㅎㅎ;;
좀 손해봐도 될 사람들에겐.. 그냥 손해 봐주면서 살지요..
특히 부모님 세대야.. 자식 키우느라.. 수고한 거 맞으니.. 뭐..;;
다만.. 울엄마한테는.. 못그러는게 좀.. 스스로도 한심할 뿐이죠..;; 엄마한테는 잔소리 엄청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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