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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어찌나 황당하던지 혼자 실실웃었답니다.
꿈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나왓습니다.
한번도 레오나르도를 좋아해본적이 없거든요..
암튼 뒤에가 더웃깁니다..
길을 걸어가는데 디카프리오가 저를 따라오는겁니다..신이나서 집으로 가니 집에는 언승욱이 (대만판 유성화원..주인공 ㅡㅡ;) 저를 기다리고잇더군요..
그래서 기다리고있던 언승욱에게 디가프리오가 따라와 하고 문을 여니..
오던 디카프리오는 온대간대 없어지고..이성진이 서잇엇던겁니다..
꿈에서 저는 이성진에게 엄청 화를 내더군요.
니가 뭔대 여길 왓냐고...ㅋㅋㅋ
저 5년 뒤면 마흔될 아주매입니다.
이런꿈도 꾸다니...참 나이값을 못하는것인지..
꿈한번 버라이어티 하지않습니까.....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