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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에도 분명히 들어왔지만
이게 무슨일? 정파가 무슨 문제 있을까 지나쳐 버린것이 문제였습니다.
매일매일 시간시간마다 왔지만 모르는 눈이 멍텅구리였지요
오늘에서야 무엇인가 이상함을깨닫고 이벤트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얼마나 허망하던지

나이들면 나빠지는 머리밖에는 없는지..
아직 20대인대도 곱은 머리가 나빠진것 같습니다.
허허

리체

2006.04.05 23:48:48

허허....라고 웃으면 아니되십니다!-ㅁ-
그렇게 웃으시면 20대라고 하셔도 믿어줄 수가..ㅎㅎ;;
암튼 그래도 기간 내에 오셔서 다행이랄지..
분명 이벵 기간 끝난 뒤에
이제야 제대로 열리느냐고 오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호홋.
그 분들에 비하시면 이벤트 기간 내에 입성하신 분들은
20대로 인정해드리고 싶삼.   [01][01][01]

mahabi

2006.04.05 23:58:17

하지만 여지껏 발견하지 못한 자신을 생각하면 ㅎㅎ 라고 웃어줄수 없음 입니다. ㅎㅎ   [01][01][01]

리체

2006.04.06 00:04:17

시간이 치유해줄 거예요. 호호.(왠지 즐기고 있..;)
허망한 기분 따위...소설 읽으시면서 날려버리세요.
이벤트가 그래서 좋은 것 아니겠습니까.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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