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사실은  단편과 작가님의 연결이 죄다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재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큰 실수를 한 것 같아요.

개구리 - 이월화

천명 - 마이니
 (마이니님께서 보내주신 단편 제목이 제 메일에서 깨져버린 관계로 제 멋대로 짧게 우선 제목을 붙이긴 했습니다. 커억, 이것도 문제가 있군요; ㅜ_ㅜ 마이니님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해요.) 

달의 궁전 - 자하

One Night Stand - 지현

청혼 - 리앙

은하수 아래 지은 집 - 정안리 (물방울)

격정 - 코코

드라마 - 아게하

Alan Parson Project - 데바옴


나의 귀여운 사람 - 아그네스 



제 단편적인 생각 때문에 기분 나쁘셨을 작가님과, 독자님께 사과드립니다.

이벤트 단편은 다 수정하였으니, 확인해주세요 ㅜ_ㅜ

하늘이

2006.04.01 21:19:01

주얼님께서 많이 바쁘셨을테니 다른 작가님들께서도 너그러이 이해해주실듯요^^   [01][01][01]

Jewel

2006.04.01 21:20:20

하늘이님도 감상을 빨리 올려주셨는데, ㅠ_ㅠ
기분나쁘시지 않으셨을까 생각합니다.

ㅜ_ㅜ 죄송해요.   [01][01][01]

하늘이

2006.04.01 21:23:10

아니어요ㅎㅎ
단지 아까 감상글 하나는 저장을 못하고 지워서 그것만...ㅠ.ㅠ

암튼 정말 넘 깜찍한 이벤트였어요.
주얼님, 힘내세용!!   [01][01][01]

tensa

2006.04.01 21:27:05

좀 전에 발견했슴. 작가 이름이 모두 바뀌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아앗! 이것이 비밀이구나! 했었는데..
왠지 코코나 마이니님 글은 분위기가 평소와 달라 어랏? 했더란.   [01][01][01]

코코

2006.04.01 21:33:13

...전혀 기분 나쁘지 않았다면 제가 이상한 걸까요;;;
(오히려 재밌잖아 이거! 라고 외쳤었는데;;)   [01][01][01]

지현

2006.04.01 21:38:19

코코님, 괜찮으세요;;
저...저도, 잼나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걸요....
  [01][01][01]

코코

2006.04.01 22:06:11

지현/당연하지요. 학창시절, 만우절 선생골려먹기가 그 얼마나 재미있었습니까?! 책상 돌려놓기, 명패 바꿔달기, 밀가루 폭탄에 시간표 교체 등등!
이것도 그와 같다고 생각해버린 제가 아직 철이 없는 걸까나요...(;; -_)   [01][01][01]

하늘이

2006.04.01 22:11:48

새삼 그때가 그리워지네요ㅎㅎㅎ   [01][01][01]

ageha

2006.04.01 22:47:00

너무 수고많으셨어요.주얼님*^^*   [01][01][01]

tooduree

2006.04.01 23:21:36

아..그랬군요..
어쩐지 약간 분위기가 다른 글이구나 생각했는데..
너무 깜찍하고 재밌는 이벤트였어요..
수고많으셨어요 주얼님..   [01][01][01]

2월화

2006.04.01 23:46:34

ㅋㅋㅋ 나도 뒤집어졌어. 사실 이 이벤트는 전부터 알고 있었고 오늘 아침 쪽지도 봤는데 재밌었다고. 그쵸? 마이니님 ^^
다만 나도 당했지-_-+
정파 메인 화면에서...   [01][01][01]

Miney

2006.04.01 23:46:42

제목이라면, 전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사실 원래는 더 길게; 쓸 생각이었는데 얘기가 줄어버려서 제목이 적당하지 않다고 느끼고 있었어요. 오히려 어울리는 제목을 주셔서 감탄하고 있던 중이랍니다.
그리고... 작가랑 글이 다르게 연결되었던 것은, 저는 정말 속았었습니다. (딸의 거짓말에도 오늘 속았던 이 순진한 녀인네...-_-;;) ? 일단 3편인가 4편을 본 후에 어, 다들 분위기가 싹 달라지셨네 정말 열심히들 글을 쓰고 계시는구나, 나도 분발해야 하겠다 등등의 모범적인; 생각을 하고 있었단... 다만 개구리가 제 이름으로 되어 있어서 이건 좀 실수;하신 게 아닐까, 쪽지를 보내드려야겠다 등등의 fool틱;한 사고를 연발하는 중이었답니다. 다행스럽게도 몇 편 못보고 외출을 나가게 되어서 쪽지를 보내지는 못했어요. -//-;;   [01][01][01]

Lian

2006.04.02 00:04:02

와, 난 이제서야 이벤트 발견하고 여태 삽질 중이었어. 완전 깜놀 이벤트가 아니냐그~! 덕분에 제목 바꾼 트릭에는 안 걸렸지롱. 음하하하하하. (그만 좀 당당하셔)
매번 그렇지만 수고 많았고 고맙고, 당신 짱이야!!!   [01][01][01]

하늘이

2006.04.02 00:06:26

리앙님... 원래는 원나잇스탠드가 리앙님 글로 되어 있어서 와.. 스타일 확 바뀌셨네? 하는 생각만 했지 전혀 만우절과는 연계를 시키지 못했어욤..ㅎㅎㅎ 암튼 이런저런 걱정으로 그 이벤트만큼은 접으셨지만 진짜 최고였던 이벤트였어요^^   [01][01][01]

so

2006.04.02 00:47:08

이런...
주얼님 저 아직도 적응 못하고 있어요;;;;;;
방금 작가 이름이 다 달라진걸 발견하고 이상하다 싶어
쪽지를 보내려했는데;ㅅ;
게다가 방금 읽은 주얼님 글이 또 바뀌었다고 생각해서;
(이 글 봤다고 생각 했는데 알고보니 만우절 이벤트 공지글;;;;)
아직 잠에서 덜 깬게 분명하다고 머리 쥐어싸매고 있었습니다;;;
다른 사이트-로맨스 장르가 아니더라도- 만우절 이벤트에는 전혀 동요없이 잘 넘겼는데 정파 이벤트에 얻어맞고 지대로 휘청거립니다!ㅜ_ㅜ
그나저나 힘들게 준비 하시느라 고생하셨어요.
비록 눈물섞인 웃음이지만 재밌었어요~^^;
그나저나 [귀여운 사람] 을 코코님 걸로 보고 감상글 올렸는데 아그네스 님께 죄송!!
코코님 스탈이 바뀌셨나 싶어 좋아라했는데 결국은 착각일세;
시간이 없어 달랑 한 편 보고 급히 감상 날리고 나왔는데 좀 참을 걸 싶습니다.
자다 일어났더니 아직도 정신이 몽롱~   [08][08][07]

애플

2006.04.02 01:11:06

하하하..마지막 만우절 이벤트였군요^^*   [01][01][01]

여니

2006.04.02 04:24:14

우와우와, 너무 재미있는 이벤트야.
초기 화면에서 삽질을 하느라 어깨가 좀;; 아팠지만 말이야. ㅋ
암튼 고생 많았다. 멋져!!!   [01][01][01]

하미

2006.04.04 00:14:57


그런것이었군요...와~
읽으면서 뭔가 다른 분위기는 느꼈지만,
그런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는...-_-;;;
빈곤한 상상력을 지닌지라...^-^;

암튼 이번 이벤트...정말 좋았고요...
주얼님...작가님들...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1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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