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무사히 돌아오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_ㅠ

딴 길로 함 가보겠다고 뻐기다가
글쎄 길을 잘못 들었지 뭡니까-_-;

그 댓가는 참;

그래도 정신이 들어보니 제대로 집에 와 있더군요.

쩝...

리체

2006.03.10 14:57:48

자나깨나 운전조심.   [01][01][01]

Junk

2006.03.10 19:36:04

무운을 빌어줘. 특히 차를 흉기로 쓰게 되지 않도록.   [01][01][01]

앨리스

2006.03.13 17:59:55

하하...네비게이션 하나 장만하세요.
저도 햄버거가 너무 먹고팠던 날, 바로 집에 들어가라는 이성의 소리를 무시한 채 버거킹에 갔다가는...
햄버거 다 식을때까지 집에도 못가고 영등포에서 목동까지 드라이브 했습니다... 그리고, 네비 장만.
근데 문제는...방향치에만 있는게 아니라 기계치에도 있더군요.
세팅하기도 힘들고...게다가 알려줘도 잘못 꺾는건 뭐에요. ㅜㅠ   [01][01][01]

루이

2006.03.21 23:48:49

gelgelgel....   [0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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