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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정크님의 친절하신 힌트에도 불구하고 절반정도 밖에 못 읽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 이벤트는 서둘러 찾아 읽고 있습니다.
어제 6가지 글을 찾아 읽고 오늘은 나머지 다 읽을 예정입니다.

늘 그렇지만 이벤트는 단편이기에 더 짜릿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장편으로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
어떻게 안되겠소?

읽고 감상을 써보리라 하며 목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작가님들 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하고
주얼님과 정크님께도 사정(사랑과 정열)을 드립니다.

이경화

2006.02.15 09:13:08

흐흐..정말루요..
염장지짐 날인 발렌타인데이에..이런 선물..넘 좋군요..
저도 역시 장편으로 읽고 싶어요..
  [09][11][11]   [09][11][11]

위니

2006.02.15 10:06:02

작가님들은 질색하시겟지만..매일 이벤트였으면..ㅋㅋㅋㅋㅋ   [01][01][01]

Lydia

2006.02.15 11:45:05

아,,정말 매일매일이 이벤트였으면^^   [01][01][01]

코코

2006.02.15 15:07:41

...차라리 죽이십셔(;;;;;-_)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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