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이벤트는 정크님의 친절하신 힌트에도 불구하고 절반정도 밖에 못 읽어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이번 발렌타인 이벤트는 서둘러 찾아 읽고 있습니다.
어제 6가지 글을 찾아 읽고 오늘은 나머지 다 읽을 예정입니다.
늘 그렇지만 이벤트는 단편이기에 더 짜릿하기도 하고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장편으로 써 주셨으면 하는 바램.
어떻게 안되겠소?
읽고 감상을 써보리라 하며 목록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작가님들 수고하셨고 너무 감사하고
주얼님과 정크님께도 사정(사랑과 정열)을 드립니다.
염장지짐 날인 발렌타인데이에..이런 선물..넘 좋군요..
저도 역시 장편으로 읽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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