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1월에 출산하고 친정에 산후조리차 와 있습니다만... 서투른 초보엄마 노릇에, 날짜와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그냥 저냥 지내다가 달력을 보노라니... 허거덩 벌써 발렌타인 이벤트 시즌이 코 앞인 2월이더라구요.
부랴부랴 아가 밥을 배가 빵빵하도록 먹여 놓고 아버지의 낡은 컴 앞에 앉으니 아뿔사 이제는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는 겁니다. 처음에는 이러다가 연결이 되겠지 하며 하루 이틀 기다리길 며칠... 이대로는 발렌타인 이벤트까지 놓칠세라 득달같이 인터넷A/S 기사를 불러서 간신히 인터넷을 살려 놓았답니다. ^^
철딱서니 엄마가 이벤트 글을 다 읽을 수 있도록 아기가 협조 해 줬으면 좋겠어요
부랴부랴 아가 밥을 배가 빵빵하도록 먹여 놓고 아버지의 낡은 컴 앞에 앉으니 아뿔사 이제는 인터넷이 연결이 안되는 겁니다. 처음에는 이러다가 연결이 되겠지 하며 하루 이틀 기다리길 며칠... 이대로는 발렌타인 이벤트까지 놓칠세라 득달같이 인터넷A/S 기사를 불러서 간신히 인터넷을 살려 놓았답니다. ^^
철딱서니 엄마가 이벤트 글을 다 읽을 수 있도록 아기가 협조 해 줬으면 좋겠어요
긴장이 다 되네요.. 혹여 못읽을까봐요^^ [08][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