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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 일어나 보니.

 밖에 눈 -┏

 


 ... 한 시간 지각한 거 용서 받았습니다... (모두의 마음은 같았던 겝니다. 네.)

 

노리코

2006.02.07 23:14:41

저도 그랬어요..ㅠ_ㅠ   [01][01][01]

Junk

2006.02.07 23:32:36

ㅠ_ㅠ   [01][01][01]

시로

2006.02.08 08:53:38

저는 어제 회사하루 쉬었습니다; 집이 평택이라,
완전 고립되었거든요;;   [01][01][01]

편애

2006.02.08 11:31:30

고립, 이라;; 어제 다시 읽었던 사서함에서의 말이 생각나네요, 드디어 고립되었다, 좋은 사람과 눈속에! 시로님도 옆에 좋은 사람이 있으셨나요? ㅎㅎ   [01][01][01]

시로

2006.02.09 23:44:15

편애/그랬으면,정말 좋았을텐데.쩝쩝.
하루종일 컴퓨터 껴안고, 침대를 부둥켜안고 지냈습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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