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병술년이 이틀 남았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구요.
더 발전 있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m(^^)m
m(__)m
그리고 명절증후군이 있으신 분들
올해 설 모쪼록 잘 보내시길.
저도 명절증후군이 약간 있는데
어린나이에 뭐가 있겠냐 싶겠지만
설준비를 같이 하고 그리고 친척들 오는거 까지 다 맞이하고
외가집을 가거든요. 덕분에 외할머니밖에 못 봐요. 운 좋으면 삼촌 1명...
친가에서 꽤 오랫동안 하죠. 이것저것.
내일 아침일찍가서 음식준비를 할 생각을 하니..음...
어쨋든 음식 많이 드시지 마시고
행복한 설 맞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