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클스시즌 이벤트공고를 보고서도..
계속되는 야근에 눈물만 머금고 일욜을 기다렸읍니다..
역시나 여름시즌 이벤트처럼 가뱝게...
여러분...
전 이벤트체질인가봐요...
아님 쪽집게 과외실력이 좋은가? ㅋㅋ
매번 참신한 이벤트아이디어로 일상에 지친 무리(?)
들을 따땃하게 보듬어주시는 운영진 어려분과 작가열분...
땡큐합니다..
모처럼 맞는 휴일에 클스마스고 모고 그딴건 별 의미가
없네요,제겐...뜨뜻한 방에서 뒹굴며 이벤트따먹기 하는
지금이 넘 행복해요...
열분~~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