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파트 1은 연재작 읽은 것과 읽지 않은 것 모두 아리까리 했어요.ㅡㅜ
여니님의 상속 문제는 철썩 같이 이거 라고 생각했는데,
다시 확인해보니 여주는 저것 때문이라고 했었더라구요. 오호...
누가 내셨나요...(고등학교 때 국어 쌤이 불현듯...;)

파트 2는 분명 미키 녹스님의 위층남자와 땡삐님의 청애 모두 읽었는데,
이 눔의 기억력...ㅡㅜ
한국인의 입맛은 역시 이것이지 하고 밀어붙였는데, 계속 다시 풀어보세요만. OTL
쪽지로 여쭤 볼까 하다가, 저는 쪽지 한장이지만, 받으실 정크님은
여러개의 쪽지일 것이라 생각 되서...(제가 소심해요.^^;)
결국, 수학시간에 배웠던 경우의 수를 썼습니다.
2,2,3,2,2,4,2,3,3,2,3,4...이런 식으로 죽~하다가.ㅡㅡ;;
(확실히 답을 아는 것은 제외한...)
다행스럽게도(정말.;;) 6번째에서 파트2 소설을...(감동감동..;)



Junk

2005.12.23 16:52:36

다행입니다. 저한테 물어보셔도 되는데...   [01][01][01]

Jewel

2005.12.23 17:25:53

쉽게 물어서 아는 것보다 직접 찾아서 보시는 것도 좋지 않아요?
열심히 뭔가 했다! 라는 느낌도 들고요. 재미있는 글도 보고.
헤헤헤 ;;   [01][01][01]

코코

2005.12.23 17:54:09

우와~ 정말 의지의 한국인이십니다. 축하드려요!^^   [06][06][06]

리체

2005.12.23 18:07:22

감회가 남다르시겠습니다. 와방 축하를.^^/   [01][01][01]

레조

2005.12.23 23:00:12

미르냥님의 도움으로 part 2를 봤어요!!!^^
정말 정말 감사.
방금 다 읽고 왔는데...포기하지 않았던 게 정말 다행인 거 같아요!!!

메리 크리스마스!   [01][01][01]

위니

2005.12.24 08:29:12

저도 쪽지 보내기가 미안해서 계속 찍고있는데....흐..이거 장난 아니네요.....다음번엔 차라리 소설을 써서 이벤트에 참가해보면 어떨까 하는 되도 않는 생각을.....ㅎㅎㅎ;;
작가분들은 그냥 보시니까니...ㅎㅎㅎㅎ 오늘도 찍어보는중입니다..만점 받기가 어렵구만요.ㅎㅎ
암튼 오늘이 크리스마스 이브군요..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여기 필리핀은 화창합니다..그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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