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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둥, 저번주에 지하철을 지나가는 길에
로또부스가 보이지 않겠어요 ~.~
왠만해선 복권 근처에도 가지 않는 저인데 그 날은 왠지
땡기더만요...
하지만 소심해서 다섯줄은 못하고 덜렁 두 줄을 했습지요.
그런데 그 날이 일요일 orz
일주일을 기다렸죠,
만원만 되라, 그래도 이익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OLZ
숫자 12개 중에
당첨번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너스 번호조차 아니더군요 ㅠ.ㅠ
세상에 운이 없어도 이 정도라니 -_-;
정말이지 복권과는 인연이 아닌가봐요 ㅠ.ㅠ
남들이 바라는 로또로 인생 바꾸는 대박까진 바라지도 않는다구요,
숫자나 좀 맞아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 로또의 기술, 이나 봐야할랑가.....
로또부스가 보이지 않겠어요 ~.~
왠만해선 복권 근처에도 가지 않는 저인데 그 날은 왠지
땡기더만요...
하지만 소심해서 다섯줄은 못하고 덜렁 두 줄을 했습지요.
그런데 그 날이 일요일 orz
일주일을 기다렸죠,
만원만 되라, 그래도 이익이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말이죠.
그런데 OLZ
숫자 12개 중에
당첨번호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보너스 번호조차 아니더군요 ㅠ.ㅠ
세상에 운이 없어도 이 정도라니 -_-;
정말이지 복권과는 인연이 아닌가봐요 ㅠ.ㅠ
남들이 바라는 로또로 인생 바꾸는 대박까진 바라지도 않는다구요,
숫자나 좀 맞아봤으면 좋겠네요 ㅠ.ㅠ
아, 로또의 기술, 이나 봐야할랑가.....
저도 가끔 답답할 때 기분풀이용으로 천원을 쓰지요.
기대도 안하고 맞춰본다고 해도 숫자하나조차 안 맞으면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인생역전은 내 팔자가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