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주말에 몸살 기운이 있어서 덜덜 떨면서 줄창 잠을 잤습니다만....
희안하게도 수퍼에 살 게 있어서 나갔다오니 다시 말짱해졌습니다.
저녁에 다시 몸이 아웃되어 내일 회사를 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또 다시 아침이 되니 말짱 +_+ ;;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머슴체질인가봐요.
가만히 있으면 더 아프고, 몸을 마구마구 움직이면 좀 덜해지는..
주말에는 끙끙 앓다가도 월욜만 되면 천하무적으로 회사를 나가고,
해야할 일이 있으면 언제 아팠냐? 꾀병이냐? 싶을 정도로 제 컨디션으로 돌아옵니다.
또 낮에는 말짱하다가 집에 온 순간부터 넉다운 되고요.
아아~~~~ -_- ;;;;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연약한 이미지도 저도 어필하고 싶어요 ㅠ_ㅠ
희안하게도 수퍼에 살 게 있어서 나갔다오니 다시 말짱해졌습니다.
저녁에 다시 몸이 아웃되어 내일 회사를 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또 다시 아침이 되니 말짱 +_+ ;;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머슴체질인가봐요.
가만히 있으면 더 아프고, 몸을 마구마구 움직이면 좀 덜해지는..
주말에는 끙끙 앓다가도 월욜만 되면 천하무적으로 회사를 나가고,
해야할 일이 있으면 언제 아팠냐? 꾀병이냐? 싶을 정도로 제 컨디션으로 돌아옵니다.
또 낮에는 말짱하다가 집에 온 순간부터 넉다운 되고요.
아아~~~~ -_- ;;;;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연약한 이미지도 저도 어필하고 싶어요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