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허리삐구인 주얼양, 한동안 허리치료를 마치고 드디어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_- 관절에 골밀도가 너무 높아서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면 늙어서 고관절에 무리가 온다는 엄청난 협박을 들었지만 아프다는 핑계로 한참 놀았더니 .... 두둥~~~~~~~~~~~~~~~
사이즈가 한치수 늘었습니다 ㅠ_ㅠ
신나게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만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월이 끝나고 내년이 되면!
살을 빼고, 예뻐지고.....................
그러나 내년 이맘때가 되면 이런 결심을 늘 반복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S ) 로션과 에센스류중 좋은 것 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민감성이라 트러불 캡 짱입니다. ㅜ_ㅜ 그래서 섣불리 못 사겠더라고요. 수영장을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피부관리를 해줘야 할 듯한데. 뭘 써야 할지....
PS2) 인생미학이 매대에 깔리는 걸 보고 왔습니다. 마치 역사의 한 순간에 서 있는 기분이랄까.
PS3) 쓰고보니 마치 지금부터 다니고 있는 듯하군요. 그러나 개강일은 1월 2일입니다
사이즈가 한치수 늘었습니다 ㅠ_ㅠ
신나게 수영장에 등록을 하고, 만만에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월이 끝나고 내년이 되면!
살을 빼고, 예뻐지고.....................
그러나 내년 이맘때가 되면 이런 결심을 늘 반복하게 되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S ) 로션과 에센스류중 좋은 것 좀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민감성이라 트러불 캡 짱입니다. ㅜ_ㅜ 그래서 섣불리 못 사겠더라고요. 수영장을 다니게 되면 아무래도 피부관리를 해줘야 할 듯한데. 뭘 써야 할지....
PS2) 인생미학이 매대에 깔리는 걸 보고 왔습니다. 마치 역사의 한 순간에 서 있는 기분이랄까.
PS3) 쓰고보니 마치 지금부터 다니고 있는 듯하군요. 그러나 개강일은 1월 2일입니다
뭐..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그냥 나왔겠어. (나도 할 말은 없지만..ㅠ.ㅠ)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