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Jewel

2005.11.23 00:14:31

웃기면서도 왠지 슬퍼지는 ;; 만화야요 >ㅁ<   [01][01][01]

노리코

2005.11.23 08:07:46

으하하하하..ㅠ_ㅠ
퍼가야하는 이 슬픔..   [01][01][01]

자하

2005.11.23 11:09:26

앗 이거 후속편도 있는데-   [10][08][08]

유리안

2005.11.23 11:20:11

ㅋ.ㅋ.   [01][01][01]

귀여운이

2005.11.23 14:20:09

완전 공감입니다....ㅜ.ㅜ   [01][01][01]

2005.11.23 16:12:09

공감합니다.   [01][01][01]

칼라

2005.11.23 16:32:30

공감 잼있네요 후편도 있나요 궁금하네요   [01][01][01]

so

2005.11.23 17:53:57

수많은 엄마 친구 따님들께 하루 한 방씩 먹고 있습니다.

차라리 죽여주십쇼;;;   [09][08][07]

리체

2005.11.23 19:47:16

으하하하...ㅋㅋㅋ   [01][01][01]

파수꾼

2005.11.23 21:57:47

그녀는 명문대에 다니고 효녀이다.
그런 그녀에게 결혼의 어려움은 남의 얘기
직업이 검사-"제발 나한번만 봐줘"
직업이 의사 "숟가락만 들고 시집만 와줘"
이런 엄청난 포스를 자랑하는 그녀의 정체는...





엄마친구 딸.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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