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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엄마가 무언가를 짜고 있었답니다.
이번에는 누구 옷일까라고 생각해봤었는데...
물어보니 '토토의 옷'이라고 하네요...
몇 년전에 토토 옷짜보라고 말했을때의 반응과는 완전히 달라요~
그때는 어떻게 사람이 개 옷을 짜냐고 어이없는 반응을 보이셨었는데.. ^^

암튼 참으로 이쁩니다..
우리 오마니~ 대단하십니다.. -_-b






Photo by 노리코
Canon Powershot G5

까망사자

2005.11.18 00:12:51

어머니께서 솜씨가 뛰어나신데요?
이번 시즌부터 니트 아이템이 유행이라
저두 뜨개질을 본격적으로 해볼까하고 스승님을 구하는 중인데
정말 대단한 어머님이십니다.*^^*   [09][09][03]

Junk

2005.11.18 00:48:33

너무 귀엽습니다.   [01][01][01]

느질

2005.11.18 09:10:43

오우...너무 이뻐요~ o_o   [01][01][01]   [01][01][01]

자하

2005.11.18 10:05:19

오우, 진짜요. 색감도 훌륭.   [10][01][08]

2005.11.18 13:08:06

너무 이쁘네요   [01][01][01]

떠돌이별

2005.11.18 23:31:47

너무 이뻐요 !! ;ㅁ;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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