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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사표를 던지고 나온지....어언15일....새롭게 더새롭게 굳은 믿음으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은 뭐든지 할 수 있어!!! 하지만......
취업교육 조차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대기자로 밀렸습니다....조금 기다려 보라는 담당자의말이 왜이리 서글픈지 .....술고프고 서글프고 외로운 날을 마감하며....내일은 오늘과는 다른날이 되길....

Jewel

2005.11.14 20:55:38

힘내세요! 좋은 일자리가 joung 님을 기다리고 있을 꼬야요 >ㅁ<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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