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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우울함과 신경질과 포악함과 온갖 짜증에 히스테리에
저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이 날카롭더니
한 달에 한 번 있는 그 날이 찾아 오는군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매 달이 그러네요.
마술에 걸린다더니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따로 없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꼭 그 날이 다가오면 바뀌는 성격이니
메모를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일기라고 하면 거창하고
매일 매일의 기분을 간단하게 메모를 하면
제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건 여담이지만
마술에 걸리는 걸 여자만 하지 말고
남자도 같이 하면 어떨까 하고 상상을 해 봅니다.
근데 남자는 어디로 할까요?(너무 지저분한 상상인가요?)
저 자신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신경이 날카롭더니
한 달에 한 번 있는 그 날이 찾아 오는군요.
곰곰히 생각을 해보니 매 달이 그러네요.
마술에 걸린다더니 .......양의 탈을 쓴 늑대가 따로 없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꼭 그 날이 다가오면 바뀌는 성격이니
메모를 하면 어떨까 생각이 듭니다.
일기라고 하면 거창하고
매일 매일의 기분을 간단하게 메모를 하면
제 스스로 알아서 조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건 여담이지만
마술에 걸리는 걸 여자만 하지 말고
남자도 같이 하면 어떨까 하고 상상을 해 봅니다.
근데 남자는 어디로 할까요?(너무 지저분한 상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