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 죄송합니다 (--)(__)(--)
개인적으로 기분이 저조한 상태여서 모두에게 '친절 요법' 으로 나가고 있습니다. (몇몇 기분 상태 눈치챌 만한, 혹은 정말 칭찬해야 할 경우는 예외.)
입 발린 말 못하는 저로서는, (라기 보다는 기분대로 막나가는 편-_-) 죽기 전에 저희 사장님 칭찬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여행 터키로 가는데. 어떠냐? 라는 말에 곧바로 '탁월하신 선택이세요' 라니 저도 수행의 결과가 나오는 걸지도;;;)
저 자신이 싫어져요 -ㅅ-
(이미지 출처는 마린 블루스)
처음본 중년 아주매에게도 어머나 미인이시네여...너무 젊어보여요..비결이 뭐에요...등등....사실 하기싫은 말보다 듣기좋은말 하는게 더 낫긴 하자나요..^^;;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