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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라도 써야 뭔가 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10월부터 가르쳐주세요 다시 쓸겁니다.
작년에 쓰던 거라 지금 보면 오문 비문 작살인데
그거 죄 뜯어 고치고 다시 써볼랍니다.
발렌타인 이벤트도 미리 미리 써두고 말이지요.


쪼아주는 사람 없다고 너무 늘어졌어요.

여기 이렇게 글 남기는 건...음....
이렇게 공언해놓고 안 지키면 부끄러우니까;;;;
그런 일 만들지 말자는 일종의 보험;;;입니다.


부지런한 하반기, 화이팅-_-!!



노리코

2005.09.01 16:38:11

관심 무한대입니다.. @.@ (거기다 침까지 질질..-0-)
여기 쪼아주는 사람 생겼으니 어서가서 쓰세요~
화장실도 가지 마세요!!!!. =_=   [01][01][01]

Jewel

2005.09.01 16:44:20

오 듣던 중 반가운 소리군요 아그네스님 앞으로 마구 체찍질 해드릴꼐요   [01][01][01]

D

2005.09.01 21:35:48

부디.. 계속 가르쳐주세욤. ^^   [01][01][01]

큐리

2005.09.02 13:11:39

아그넨스님 쪼아주는 사람이 없다니요, 절대 그럴리가 없지요.
앞으로 계속 가르침을 나려주시구요.. 왠지 가르쳐주세요라는 제목을 들었을때 옆동네 동인친구의 '조교해주마'라는 알듯 모를듯한 단어가 떠오른건 왜그런걸까요...   [01][01][01]

Miney

2005.09.02 18:44:00

화이팅! 화이팅! ^^   [01][01][01]

직녀

2005.09.02 23:51:28

열씨미 응원해드리지요..아자아자!!!   [01][01][01]

Agnes

2005.09.03 01:55:12

....바로 전날의 다짐이 무색하게 오늘(시간상으론 어제)학교에 가서 수업 듣고 좌절했습니다.
과제가...과제가...T^T
들으려던 희곡 수업도 못 듣고 타격이 큽니다만...청강이라도 해야겠지요. 그 전에 지금 하는 일은 마무리 지어야하는데..아흑;;;;
부디 10월이 천천히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 (약한모습;;)   [01][01][01]

노리코

2005.09.03 07:56:25

과제도 하고.. 글도 쓰고... 좋잖아요? 호홋!!
(원하시는대로 사정에 굴하지않고 압박모드에 들어섰음..-0-)   [01][01][01]

하누리

2005.09.06 20:58:53

당장, 오늘 쓰셔서 올리셔도 무방해요!!!
머리 식힐겸..겸사겸사^^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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