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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 5일 일정으로 보라카이 다녀왔습니다.

비행기도, 배도 진짜 원없이 타고 왔습니다.

깨끗한 바다와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왔어요.

정말 그곳에서는 걱정, 근심이 없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물속에 들어가서 니모도 보고, 작지만 충분히 이쁜

여러 물고기들도 보고.....수영도 많이 하고

진짜 한국에 오기가 싫었습니다.ㅋ

리체

2005.08.24 14:04:17

놀 팔자라는 거지요.^^; 그래도 365일 휴가인 것보다는 더 감질나서 좋을지도 모르죠.^^   [01][01][01]

나여

2005.08.25 11:56:30

정파식구들은 다 부르조아인가봅니다,,,,,휴가들을 다 외국으로만 섭렵하고 오시네요,,,,(외국으로 휴가 못가 부러워 하는 소립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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