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리체님책문구 로 시작되는 정크 대문이 넘멋집니다..
심심해서 들어왔다가..끼약..하고 소리질렀지뭡니까....
호스트에서 최고인기배우가 된다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ㅎㅎ
여담입니다만...
며칠전 다니엘 헨리와 김용만이 무슨 티브이 프로그램 때문에 이곳 필리핀에 비공개로 방문했따고 하더군요...
아시는분이 공교롭게도 그들 일행을 총관할하면서 안내를 하고 마지막날은 저녁을 같이했다는데...
썩을....!!!!!
신랑탱이가 우리도 그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서 갈수도있었는데... 다니엘헨리가 누구지하고별거 아닌남으로 생각하고..그냥 지나쳐버린일을 오늘에서 말해주는바람에....
제가 분해서 발을 굴렀찌뭡니까...
실물로 봤으면 염치불구하고 안겨서? 사진 한방 댕겨보는거였는데...쩝...
직접 보신분들 말로는 얼굴이 말도못하게 작다고하더군요...
한없이 섭섭합니다..그려...
심심해서 들어왔다가..끼약..하고 소리질렀지뭡니까....
호스트에서 최고인기배우가 된다는 구절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ㅎㅎ
여담입니다만...
며칠전 다니엘 헨리와 김용만이 무슨 티브이 프로그램 때문에 이곳 필리핀에 비공개로 방문했따고 하더군요...
아시는분이 공교롭게도 그들 일행을 총관할하면서 안내를 하고 마지막날은 저녁을 같이했다는데...
썩을....!!!!!
신랑탱이가 우리도 그 저녁식사에 초대를 받아서 갈수도있었는데... 다니엘헨리가 누구지하고별거 아닌남으로 생각하고..그냥 지나쳐버린일을 오늘에서 말해주는바람에....
제가 분해서 발을 굴렀찌뭡니까...
실물로 봤으면 염치불구하고 안겨서? 사진 한방 댕겨보는거였는데...쩝...
직접 보신분들 말로는 얼굴이 말도못하게 작다고하더군요...
한없이 섭섭합니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