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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세 아들 놈의 어미라고는 인사말에서 남겼을겁니다,,,,,
큰놈이 초등학교 6학년 둘째가 4학년 막내가1학년이지요.....
이놈들이 지난 화요일부터 여름방학이라 때아닌 고생을 하고 있는 저이기도 하지요,,,,
사람을 무지 좋아하는 저와 남편은 이더운 오늘 (아니 이제는 어제네여,,,,,,,) 남편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저녁을 먹었지요,,,,
남편과 그외 분들은 신나고 즐거우셨지만 전 좀 몸이 고되더군요,,, 그래도 워낙 사람을 좋아하는저로서는 대 만족이엇슴다,,,,,,,,,,,,,
다들 집으로 돌아가고 아이들도 잠든 이 시간이 제게는 자유의 시간이지요,,,, 그 시간이 그리 길지 않지만 맘껏 누려볼랍니다,,,,,,,,,,,,,
헤헤 저도 혼자 있는 밤 시간 너무 좋아해요 ^-^ 사람 만나는 것도 좋아하지만 ..
즐겁게 보내세요 ~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