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처음 이곳을 알게되어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 가는지를 몰라요.
이곳의 모든 작가님들의 소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하네요..ㅋㅋ
장마라서 그런가요?
오늘도 비가 많이 내립니다.
이런 날 외출하기도 힘들잖아요?
저 커다란 머그잔에 커피 한자 타가지고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그러니...작가님들!!
좋은 글 빨리 부탁드려요~~
읽는 건 좋아하지만 이야기를 쓰는 재주가 없어서...
늘 열심히 읽기만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