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오 ... 안녕하세요?
드디어 문이 열렸군요!!!
정말로 그동안 정크를 알고서 늘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가입을 받아주시려나 ... 흑흑 ... 여름에 해 주실 것이라고 하셔서 기달렸습니다.
아 ... 너무 반갑구요. 정말로 좋은 분들의 멋진 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참 ...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좀 변두리라서 ... 한국 서적을 구하기가 ... 왜냐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쉽핑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여튼 이 여름에 너무 좋은 소식 ...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
정크님 그 추리로설은 이제 안쓰시나요???
전 그거 너무 재밌던데요.
그럼 담에 뵙지요 ...
안녕히 계세요.
-- 저 멀리 이국에서 한 자 적었습니다.
드디어 문이 열렸군요!!!
정말로 그동안 정크를 알고서 늘 기다렸습니다. 언제나 가입을 받아주시려나 ... 흑흑 ... 여름에 해 주실 것이라고 하셔서 기달렸습니다.
아 ... 너무 반갑구요. 정말로 좋은 분들의 멋진 글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참 ...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그것도 좀 변두리라서 ... 한국 서적을 구하기가 ... 왜냐면 인터넷으로 주문을 하면 쉽핑비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여튼 이 여름에 너무 좋은 소식 ... 감사합니다.
그런데요 ...
정크님 그 추리로설은 이제 안쓰시나요???
전 그거 너무 재밌던데요.
그럼 담에 뵙지요 ...
안녕히 계세요.
-- 저 멀리 이국에서 한 자 적었습니다.
그런데 가입을 안하셔도 대부분은 보실 수 있으신데;;;
(회원용 게시판 들어가실 때, 저~얼~대 기대는 금물입니다;)
한국은 장마가 시작됐답니다.
계신 미국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종종 들려 사는 모습 들려주시구요,
항상 건강하시길...^^ [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