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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파라다이스 가족 여러분 안녕하세요? (꾸벅)
그동안 들어와서 열심히 읽기만 했는데
오늘 가입이 된다는 걸 알고 얼른! 도장을 찍었습니다.

만나뵙게 되어 너무 반갑구요,
처음 글 올리려니 무지 쑥스럽지만 잘 부탁드려요.

이렇게 비가 쏟아지는 날엔
보일러 살짝 한번만 돌려놓고, 뜨끈뜨끈한 단팥죽 한 그릇이 땡겨요.. 

작가님들,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장마철인데 눅눅하지 않게 좋은 날 되셔요. ^^




릴리

2005.07.01 14:37:02

반갑습니다. 하하 저도 불량회원이란..^^;
단팥죽 말씀하시니 고 달큼한 맛이 혀끝에 느껴지는것 같아요.
이따가 시장에 가서 한 그릇 사먹을까 생각중입니다.
앞으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구요.^^;;   [01][01][01]

코코

2005.07.01 19:03:26

가입을 환영합니다^^
사실 가입해도 비회원 때와 다른 점이 거의 없는 것이 정파인디...;;
부디 실망만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무지무지 찔림)
님도 오늘 하루 좋은 하루 보내셨길 바랍니다!^^   [06][06][06]

Lian

2005.07.01 23:00:30

단팥죽님, 반갑습니다. ^^
전 비가 오는 날이면 역시 김치 부침개가 ... -_- 귀찮아서 모카빵으로 대신했지요. (별로 상관 관계가 없잖아;)
자주 봬요.   [01][01][01]

Junk

2005.07.01 23:01:09

반갑슴당. 단팥죽 먹고 싶어요...   [01][01][01]

리체

2005.07.01 23:13:09

저도 잘 부탁 드립니다. 환영 왕창 합니다.^^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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