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unk paradise
- 라운지
- 자유게시판
글 수 1,868
화요일날 차 문에 손가락이 끼이는 바람에
일주일을 쉬었습니다.
수업도 쉬고 집안일도 쉬고 .......
간만에 휴식을 취하고 나니 앞 일이 걱정이군요.
다친 손이 오른손이라 숟가락도 왼손, 젓가락도 왼손...
어설픈 밥 먹기가 넘들 보기에 얼마나 딱해 보였음
밥 위에 반찬이 수북 수북 쌓이더군요,
이 아니면 잇몸이라더구만, 이왕이면 잇몸보단 이가 낫다 싶네요.
얼릉 얼릉 낳아서 대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병원 갈 일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군요.
일 할때 비오면 짜증이 날 텐데
쉴 때 비가 와서 다행이다 싶어요.
(장마비에 맘 고생 심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왠지 미안해지는구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냉방병 조심 하셔요.
일주일을 쉬었습니다.
수업도 쉬고 집안일도 쉬고 .......
간만에 휴식을 취하고 나니 앞 일이 걱정이군요.
다친 손이 오른손이라 숟가락도 왼손, 젓가락도 왼손...
어설픈 밥 먹기가 넘들 보기에 얼마나 딱해 보였음
밥 위에 반찬이 수북 수북 쌓이더군요,
이 아니면 잇몸이라더구만, 이왕이면 잇몸보단 이가 낫다 싶네요.
얼릉 얼릉 낳아서 대 청소를 해야겠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병원 갈 일이 걱정이긴 하지만,
그래도 좋군요.
일 할때 비오면 짜증이 날 텐데
쉴 때 비가 와서 다행이다 싶어요.
(장마비에 맘 고생 심하신 분들이 계시면
제가 왠지 미안해지는구만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냉방병 조심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