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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많습니다.
왜이리 일이 많은 건지 정말 죽음입니다.
2월초에 시작해서 벌써부터 끝냈어야 했을 일은 아직도 끝나지를 못하고 버벅~거리고 있고..(회사생활 만 7년만에 이렇게 짜증나는 설계는 처음..아.. 젠장~)
3월초에 시작해서 이번주까지는 끝내야 하는 일은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이거 어쩌면 좋은지..
지난주 예매했던 연극 클로저는 회사 출근하느라고 날리고(아, 내돈~ㅠㅠ)
오늘 보러가기로 했던 노틀담 드 빠리는 그냥 친구에게 넘겼어요.
그렇게 보기를 희망한 건데 아깝게 놓치고야 마는가..흑흑..
아.. 너무 많은 이 일을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건지.
아주 죽갔습니다...으으으으~
왜이리 일이 많은 건지 정말 죽음입니다.
2월초에 시작해서 벌써부터 끝냈어야 했을 일은 아직도 끝나지를 못하고 버벅~거리고 있고..(회사생활 만 7년만에 이렇게 짜증나는 설계는 처음..아.. 젠장~)
3월초에 시작해서 이번주까지는 끝내야 하는 일은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이거 어쩌면 좋은지..
지난주 예매했던 연극 클로저는 회사 출근하느라고 날리고(아, 내돈~ㅠㅠ)
오늘 보러가기로 했던 노틀담 드 빠리는 그냥 친구에게 넘겼어요.
그렇게 보기를 희망한 건데 아깝게 놓치고야 마는가..흑흑..
아.. 너무 많은 이 일을 어디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건지.
아주 죽갔습니다...으으으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