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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풋한 봄내음이 정파에 가득 하네요.
초록의 그 정의할수 없는 그윽함에 마음이 고요해 지네요.
제가 글을 잘 못남기자만 그래도 열심히 정파에 들어와서 소설 보고 리뷰 보고 하면서 혼자 웃기도 하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한답니다.
새로운 리뇰과 새작가님의 정파 합류.
새로운  분위기로 항상 변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거 같아서 더 좋으네요.

작가님들 건필 하시고요,
그리고 정파에 오시는 분들에게  모두 행복한 봄의 서곡이 울려 퍼지길 바랍니다.

리체

2005.03.04 00:00:28

쟈넷님도 봄처럼 행복해지기시를.   [01][01][01]

Junk

2005.03.04 00:01:08

항상 정파에 따스한 말씀을 해주셔서 저희가 감사할 따름이죠.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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