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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끼는 것... 나의 몸매는 우선 내 눈에 안보이므로 잘 모르겠는데
(사실 외면하려고 애씀) .....

요즘 애들은 정말 길다랗더군요

초등학교 저학년으로 보이는 어린아이들이 어찌나 날씬하고
다리들이 쭉쭉 뻗었는지..그녀들의 미래가 너무 눈부셔서 부러움에 한숨을 쉽니다...ㅠ.ㅠ  중학생들도 하나같이 다리들이 쫙쫙 깁디다....

정말 요즘애들 크다 크다 이러는데....

진짜 커요...

그리고 다 다리가 길어요

............. 피부 좋은 애들도 너무 많구요, 애들이 이뻐요 ㅡㅜ

저도 늦게 태어났으면 그랬을까요?? ㅡㅜ

SOUL

2005.02.05 16:28:01

흑흑- _ㅠ
엄마=165cm
바로 밑에 여동생 이제 고1 되는데.. 170cm
중2 올라가는 여동생 165...

제 키는... 유연하게 160에서 165 사이라고나 할까- _-
참 어딜가나 키 얘기를 하시는통에 늘 주눅이 들어요ㅠㅠ   [01][01][01]

비누인형

2005.02.05 16:31:33

SOUL님;; 그 정도면 양반이에요.
전 온가족 늘씬늘씬인데 혼자 160도 안된단 말이에요..ㅠㅠ   [01][01][01]

노리코

2005.02.05 17:47:24

SOUL님.. 키크시군요.
부럽습니다..ㅠㅠ   [01][01][01]

위니

2005.02.07 08:44:05

아이구..우리시댁에서 저는 난장이입니다...ㅡㅡ;
시어머니 168 시아버지 185 신랑 180 둘째 시동생 183 둘째 동서 172 막내 시동생 188 막내 시동생 여자친구 175 저요?...저는 155 입니다..........ㅡㅡ;;   [01][01][01]

soultj

2005.02.07 09:56:23

괜찬아요 아직 우리나라엔 키 작은 여자가 더많아요 (아마 그럴 거에요..사실 그렇게 믿고 싶어요..ㅡ.ㅡ;)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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