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서누님의 싸인본을 받았답니다. ^_______^

큐리
오늘 택배로 서누님의 싸인 본 '비차'를 받았답니다.
책을 받는 순간 두툼한 책의 두께에 서누님의 땀과 열정이 생각나서 너무 황송하였습니다.  좋은 책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하구요, 뒷부분이 너무 궁금해서고등학교 때 몰래 책상 밑에 만화책을 감춰 보듯이 슬금슬금 보느라 뒷목이 뻣뻣해져 버렸습니다.
빨리 퇴근해서 책상에 앉아 정독하고 싶네요.

다시한번 귀한 책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앞으로도 좋은 작품 많이 많이 부탁드릴께요 M(_ _)M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junk.byus.net/zbxe/index.php?document_srl=5973&act=trackback&key=f98
목록

노리코

2005.01.28 15:02:59

전 늦게 주문해서 싸인은 못받았지만, 책만 봐도 뿌듯~
서누님~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ㅎㅎ
비차의 성공! 화이팅~ ㅋㅋ   [01][01][01]

위니

2005.01.28 20:30:00

아아....서누님 책나오신거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큐리님..좋으시것당..^^   [01][01][01]

수룡

2005.01.29 06:06:49

저도 사인본.. ;ㅁ; 부럽습니다! +_+   [01][01][0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공지 정파 게시판 설명 Junk 2011-05-11
공지 구 정파 게시판 리스트 Junk 2011-05-11
858 가슴이 먹먹하군요. [1] 노리코 2005-02-01
857 요즘의 근황 [4] ciel 2005-01-30
856 석화를 먹었습니다. [6] ciel 2005-01-30
855 대게를 먹었습니다. [6] ciel 2005-01-29
» 서누님의 싸인본을 받았답니다. ^_______^ [3] 큐리 2005-01-28
853 당신의 전생은? [17] 수룡 2005-01-27
852 고! 스톱! 고! 스톱! [7] 사비나 2005-01-26
851 이거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7] 병점 2005-01-26
850 엄마랑 한판 했습니다 [6] so 2005-01-26
849 아이들 단체사진 [10] ciel 2005-01-26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