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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주아 취미라고 친구들에게는 따당하고 있으며, 돈을 빌려준 모 양에게는 '한 달 동안 어떻게 살래?' 라는 핀잔까지 들었지만...
역시 이런 모습에는...
어쩔 수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예. 전 예쁜 것과 거리가 먼 주제에 예쁜 것 엄청 좋아합니다...)
지난달에 약 4시간에 가까운 사투 끝에 (추첨과 예약줄과 기타등등) 예약했던 아이가 어제 도착했기에, 전 아무 생각 없이 아이를 데리러 갔습니다.
이쁘더군요... -ㅠ-
원래 '그런 눈' 타입이라 그런지 더 이뻐 보였습니다. (게다가 아이 얼굴은 그 한정특판에서만 나온다는 '엄청 작은' 얼굴...)
어쨌든 노렸던 아이가 손에 들어왔기 때문에 기쁘군요. 조만간 아들들로 구성된 가족 사진을 한 번 올려보겠습니다...
mahabi / 예쁘지요?^^ (이미 도치 엄마 수준) 고생해서 데려온 아이라 그런지 몰라도 더 애정이 갑니다.
위니/ so 님 말씀이 맞습니다. SD 타입의 크기는 58cm 정도이고, 서틴 타입 (새로 데려온 아이 같은) 은 그보다 약 4~5cm 큽니다.
노리코/ 아들입니다. (단호히) 여자애 같다는 말에는 자주 상처받아요... ㅡㅜ
떠돌이별/ 미남입니다 ^_^
까망/ 아... 아니 그런 일이!!! (아이도 아이지만 그 가격...;;;;)
마녀/ 크기는 62cm 정도 되고, 가격은 약... (말씀드리면 돌 맞을까봐 여기서 그만...;;;)
버블/ 프롤레타리아의 삶을 부러워하실 필요까지는...;;; (그러니까 제 두 달치 알바비가...;;;;)
레몬방울/ 한국에서는 홍대 입구 역에 위치한 '텐시노 스미카' 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제가 입양한 아이는 기간 한정이라 구하시기 힘드시겠지만요 - 옥션에 올라오지 않는 이상은...;;;)
so/ Tohya 맞습니다. 그 반쯤 내려뜬 눈에 반해서 가끔은 밤잠을 설치기도...;;; 그... 그런데... 어째서 데츠*후지 커플링이 나오게 되는 겁니까... OTL
귀여운이/ 예. 멋져요... (이미 도치 엄마...;;;;)
비아/ 후지 보다는 역시 데츠카 부장님을 더...;;;; (엥?) [11][09][01]
위니/ so 님 말씀이 맞습니다. SD 타입의 크기는 58cm 정도이고, 서틴 타입 (새로 데려온 아이 같은) 은 그보다 약 4~5cm 큽니다.
노리코/ 아들입니다. (단호히) 여자애 같다는 말에는 자주 상처받아요... ㅡㅜ
떠돌이별/ 미남입니다 ^_^
까망/ 아... 아니 그런 일이!!! (아이도 아이지만 그 가격...;;;;)
마녀/ 크기는 62cm 정도 되고, 가격은 약... (말씀드리면 돌 맞을까봐 여기서 그만...;;;)
버블/ 프롤레타리아의 삶을 부러워하실 필요까지는...;;; (그러니까 제 두 달치 알바비가...;;;;)
레몬방울/ 한국에서는 홍대 입구 역에 위치한 '텐시노 스미카' 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 제가 입양한 아이는 기간 한정이라 구하시기 힘드시겠지만요 - 옥션에 올라오지 않는 이상은...;;;)
so/ Tohya 맞습니다. 그 반쯤 내려뜬 눈에 반해서 가끔은 밤잠을 설치기도...;;; 그... 그런데... 어째서 데츠*후지 커플링이 나오게 되는 겁니까... OTL
귀여운이/ 예. 멋져요... (이미 도치 엄마...;;;;)
비아/ 후지 보다는 역시 데츠카 부장님을 더...;;;; (엥?) [11][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