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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기 보다는 반 정도는 시댁 식구들과 함께,
라고 하는 편이 맞겠습니다만. ^^;
음, 넘 오래간만이에요. ;;
잘 계셨나요. ^^;;
12월부터 해서 한달 반 정도의 잠수였던 듯 합니다.
그 동안의 일정이란...;
12월 초에 제사로(두 번인데 아파서 한 번은 빼먹음;)시댁 간 후 며칠 아팠다가,
12월 중반은 학기말 학교 행사들로 바빴다가,
(청소, 책걸이, 학부모회 모임 등등)
12월 말에서 1월초까지 방학과 더불어 연말 연시를 시댁에서 며칠 보내고,
다시 1월 중반, 즉 지난 주말부터 해서 시부모님 생신 땜에 시댁,
월욜 와서 이번 금요일에 또 역시 시부모님 생신으로 시댁 갑니다.
시댁과 저희 집을 왔다갔다 하는 사이엔
틈틈히 누웠다 일어났다
(거의 일도 안 하면서 시댁 다녀오면 가벼운 몸살...;)
방학을 한 녀석들 밥 해주고 놀아주고 숙제며 공부 독촉과 뒤치닥거리로 소일했습니다.
뭐... 인생이 그런 거지만요. ^^;
어서어서 방학도 끝나고 설연휴도 끝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고 나면 6개월로 장기 중국 출장을 간 옆지기가 돌아온답니다.
... 일이 늘겠죠. -..-;;
어쨌거나,
이젠 어떤 종류든 게시판에 글을 써야겠다 싶은 맘이 듭니다.
너무 일상에 묻혀 지내다 보니
생산성이 저하되는 듯. ^^;
그래서...
잠수 끝이라구요. 헤헷. (어쩌라고! -> 요즘 저희집 유행어입니다. 방학중 아그들과 피를 튀기는 중. --;;)
라고 하는 편이 맞겠습니다만. ^^;
음, 넘 오래간만이에요. ;;
잘 계셨나요. ^^;;
12월부터 해서 한달 반 정도의 잠수였던 듯 합니다.
그 동안의 일정이란...;
12월 초에 제사로(두 번인데 아파서 한 번은 빼먹음;)시댁 간 후 며칠 아팠다가,
12월 중반은 학기말 학교 행사들로 바빴다가,
(청소, 책걸이, 학부모회 모임 등등)
12월 말에서 1월초까지 방학과 더불어 연말 연시를 시댁에서 며칠 보내고,
다시 1월 중반, 즉 지난 주말부터 해서 시부모님 생신 땜에 시댁,
월욜 와서 이번 금요일에 또 역시 시부모님 생신으로 시댁 갑니다.
시댁과 저희 집을 왔다갔다 하는 사이엔
틈틈히 누웠다 일어났다
(거의 일도 안 하면서 시댁 다녀오면 가벼운 몸살...;)
방학을 한 녀석들 밥 해주고 놀아주고 숙제며 공부 독촉과 뒤치닥거리로 소일했습니다.
뭐... 인생이 그런 거지만요. ^^;
어서어서 방학도 끝나고 설연휴도 끝났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고 나면 6개월로 장기 중국 출장을 간 옆지기가 돌아온답니다.
... 일이 늘겠죠. -..-;;
어쨌거나,
이젠 어떤 종류든 게시판에 글을 써야겠다 싶은 맘이 듭니다.
너무 일상에 묻혀 지내다 보니
생산성이 저하되는 듯. ^^;
그래서...
잠수 끝이라구요. 헤헷. (어쩌라고! -> 요즘 저희집 유행어입니다. 방학중 아그들과 피를 튀기는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