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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좋은 일 중에 하나는 정파를 알게 된게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연말에 운좋게 회원에 가입할 수 있었던 것두요.
글을 쓰시는 작가님을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글을 쓰시는 대부분의 작가님들께서 전업작가가 아니시고, 틈틈히 짬을 내셔서 조사하시구, 시간을 쪼개가면서 글을 올려주시는 걸 알기에 연참을 해달라고, 성실연재를 해달라고, 독촉을 드릴때도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사실 저는 직장생활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항상 벅벅 거리고 있는 인생인지라...
하지만 염치 불구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을 곱빼기로 받으시고 2005년에는 모든 작가님들에게 글발신이 강림하사 더욱 활기찬 정파가 되길 그래서 중단됬던 작품들, 슬럼프에 계시는 작가님들이 속히 컴백하시고, 완결이 풍성한 한해가 되길 기원 앙망합니다.
글을 쓰시는 작가님을 보면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을 합니다.
글을 쓰시는 대부분의 작가님들께서 전업작가가 아니시고, 틈틈히 짬을 내셔서 조사하시구, 시간을 쪼개가면서 글을 올려주시는 걸 알기에 연참을 해달라고, 성실연재를 해달라고, 독촉을 드릴때도 왠지 죄송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사실 저는 직장생활 하나도 제대로 못해서 항상 벅벅 거리고 있는 인생인지라...
하지만 염치 불구하고 말씀 드리겠습니다.
새해 복을 곱빼기로 받으시고 2005년에는 모든 작가님들에게 글발신이 강림하사 더욱 활기찬 정파가 되길 그래서 중단됬던 작품들, 슬럼프에 계시는 작가님들이 속히 컴백하시고, 완결이 풍성한 한해가 되길 기원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