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868

매월 15일은 정크파라다이스 모든 분들이 함께 하는 정팅날입니다.
오후 10시 시간이 나시는 분들은- 참석해주세요.

PS) 음악방송도 함께 있을 예정이어서 이번에는 제가 정팅지기를 합니다.
혹시 듣고 싶은 음악이 있으시면 리플로 달아주세요 ^-^  

꼬봉이언니

2004.12.15 17:26:27

12월의 열대야는 예약녹화를 해야겠군여,,,
기대, 기대~   [01][01][01]

물빛

2004.12.15 19:02:31

너무 가고 싶어요~
왜 하필이면 오늘 인터넷을 끊었던가 ㅠ.ㅜ
지금 땅을 치고 후회중입니다 ㅠ.ㅠ   [01][01][01]

rain

2004.12.16 03:46:10

한글이 안돼서 대화에 참여 못하네요...잉...   [01][01][01]

수룡

2004.12.16 03:48:44

rain/그럴때는 익스플로러의 주소치는 창에 클릭을 한 번 하면 한글 쳐집니다 ^^ 다시 들어와보셔요~   [01][01][01]

레인

2004.12.16 05:29:03

수룡님 한글은 쳐지는데요 아이디며 대화내용이 다 깨저서 보여요. 인코딩을 해도 안돼네요. 다움채팅방도 그래서 못해요...... 회사컴을 뽀사버릴수도 없고 엑스피를 깔때까지 기달려야죠.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01][01][01]

변신딸기

2004.12.16 09:29:14

쳇팅창을 클릭하고는....밖에서 구경만 하다가 그냥 갔답니다.
왜냐구요????
하하하 지가 낯을 가려서요. ^^;;;;
그냥 누가누가 팅을 하고 있나만 뚫어져라 열심히 쳐다봤어요.
담엔!!! 그 안으로 들어갈 용기를 내 볼께요. *^^*   [05][05][09]

Agnes

2004.12.16 09:46:48

저도 밖에서 한 세, 네번을 얼쩡거리다;;;
참석자 리스트 구경만 하다가 갔습니다. 흐흐..ㅠ.ㅠ;;   [01][01][01]

릴리

2004.12.16 10:44:58

에.. 엄마 생신 음식 준비하느라 무척 늦게, 12시가 다 되어 들렀는데도 많은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하지만 저도 위의 두분과 같이 그랬었다는..ㅠㅠ   [01][01][01]

노리코

2004.12.16 11:16:25

헉, 전 1시에 나왔는데... 새벽 5시 30분까지..
대단들 하십니다...@.@   [01][01][01]

유진

2004.12.16 11:17:32

저도 밖에서 채팅창 열어놓고 계신분들 이름만 한참 쳐다보며..
가슴만 두근거렸다는..
손꾸락이 떨려서 클릭을 못하겠더라고요 ㅠ-ㅠ
하..하지만 이름 본것도 너무 좋았으니 이를 어쩔까나요..ㅠ.ㅠ   [01][01][01]

꼬봉이언니

2004.12.16 12:34:48

정파 정팅 첨 참석했는데, 너무 좋았어여 ^^
작가님들 뵈니 너무 좋았고, 재밌었어여.
노리코님 방송도,,, ^^
담 정팅 기대하고 있습니다. ^^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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