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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파에 들려 오오오오, 하며 리뉴얼에 감탄하고 있을때..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ㅅ-;;
"쪽지가 왔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헉..
간간히 들어올떄마다 로그인을 잘 안하고 롤롤롤로 글을 읽고 가던 사람인지라
리뉴얼이 너무 예쁘다고 한마디 쓰고 싶었더랬죠. ^^;;
근데 갑자기 들려온 웬 여인의 목소리에 깜딱 놀라버렸습니다요.
허..허나.
쪽지함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ㅠ.ㅠ
뉘의 목소리던가. 혹 같이 열어있던 샴푸클럽에서?
하지만 전 샴푸엔 가입하지 않았거든요. ㅠ.ㅠ
이야이야, 감탄하며 붉은색에 취해있던 제게 들려온
다정한 그 목소리..가.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요.. ㅠ. ㅠ
제가 간만이라 그런 반가운 목소리를 남긴거라고 믿씀니다! -_-;;;
그건 그렇고
리뉴얼된 정파 너무 예뻐요 ^-^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기존의 파란색도 진짜 파래서 좋아했었죠. ^^)
이번 것도 역시 강렬하고 아름답습니다 >_<b
어디선가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려왔습니다. -ㅅ-;;
"쪽지가 왔습니다. 빨리 확인해주세요."
헉..
간간히 들어올떄마다 로그인을 잘 안하고 롤롤롤로 글을 읽고 가던 사람인지라
리뉴얼이 너무 예쁘다고 한마디 쓰고 싶었더랬죠. ^^;;
근데 갑자기 들려온 웬 여인의 목소리에 깜딱 놀라버렸습니다요.
허..허나.
쪽지함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ㅠ.ㅠ
뉘의 목소리던가. 혹 같이 열어있던 샴푸클럽에서?
하지만 전 샴푸엔 가입하지 않았거든요. ㅠ.ㅠ
이야이야, 감탄하며 붉은색에 취해있던 제게 들려온
다정한 그 목소리..가.
갑자기 무서워졌습니다요.. ㅠ. ㅠ
제가 간만이라 그런 반가운 목소리를 남긴거라고 믿씀니다! -_-;;;
그건 그렇고
리뉴얼된 정파 너무 예뻐요 ^-^
파란색에서 붉은색으로. (기존의 파란색도 진짜 파래서 좋아했었죠. ^^)
이번 것도 역시 강렬하고 아름답습니다 >_<b
무섭기는요 ^-^ [0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