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06][06][06]

추카추카~!   [01][01][01]

추카드려욘   [01][01][01]

와아아~ 사실 글(사진?;) 올린 뒤에 보니까 666번이라 기대했었는데.. 감사해요 >_< 이 영광을 병현씨에게 돌립니다! +_+/ (...여전함.)   [01][01][01]

후후; 두분 모두 축하드려요~   [01][01][01]

두분 축하드려요.^^*   [01][01][01]

헉. 살다살다 이런 행운(말 그대로 행운이요.)은 제 인생에 첨입니당~~~~~
리체님 슬리퍼 정신없이 읽고 다시 메인화면에 돌아왔는데...
아니...그 유명한 수룡님 옆에 어디선가 많이 본 듯한 이름이........
순간..내가 무슨 이벤트에 참가했찌???(용서하세요..뇌가 3분 단위로 포맷됩니다) 분명 이벤트 참가한 적 없는데..하면서 읽었습니다.
워낙에 이벤트같은거에 당첨되는 일이 없는지라 보지도 않았더랬는디(봐야 맘만 상하고.. ㅡㅡ;;;) 그런데 이런 경사가 생기네요..ㅎㅎㅎ.
거기다가 내용이 리앙님 책이라니... 지치고 삭막해질때마다,,꺼내서 보면서 위로 받겠습니다.. 넘 감사드려요. 감동의 물결입니당~~~
다른 분들..제가 넘 길게 주저리주저리 주접 소감을 했더라도 양해해주시어요. 처음이란건 원래 좀 주접끼가 가미되지 않겠어요?? ㅋㅋㅋ

덧> 그나저나,,,제 당첨번호가 567이던데...울 동네서 20여년 가까이 봐왔던 버스번호임다...이런것도 "연"이라고 생각되는....ㅡ.ㅡ

참..근디 이제부터 쪽지는 어떻게 보내는건지 찾아봐야 해요. ㅡㅡ;;;   [01][01][01]

쪽지 찾았어요. ^^;
그런데..흥분이 좀 가시고 나니,,,,
별 거 한것도 없이 이런 선물을 받아도 되나..하는... ㅡㅡ;;
어디선가 양심이 고개를 드네요..아니 얜 왜 이러 순간에 나타나는걸까요?
쩝..그 무슨 상 받은 사람들이 으레 하는 말..대로..
앞으로 열심히 하란 뜻으로 알겠습니다. ^^;;;   [01][01][01]

줌마님, 진짜 즐거워하시는 거 보니까 보는 사람들이 다 즐겁습니다 그려..^^
글쵸..이벤트 당첨되는 거 정말 하늘의 별따기라죠..ㅠㅠ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01][01][01]

아~ 부러워요 +_+ 두분 축하드립니다.
그러면서 문뜩 드는 생각... '난 이베트 당첨 안 되나'
이런 이벤트에 응모나 하면서 당첨되기를 기다려랏!!!
항시 로또도 안 사면서....난 로또 안 되나 하는 희망으로 살죠 -_-;;;;
  [05][05][09]

축하드려욧!! ..... 부럽다..ㅠㅠ   [01][01][01]